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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中 경제교류 활성화 앞장

기사입력 2015-04-13 15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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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평택항에서 중국 시장이 한층 더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.

 

경기평택항만공사(사장 정승봉)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중지역경제협회(회장 이상기)와 한중 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
 

 

이날 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항만 물류 활성화를 통한 한중 경제교류 증진을 위해 상호 긴밀한 파트너십 구축과 공동 협력사업 추진 통해 활성화 등 투자촉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.

 

 

업무협약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항만 물류 산업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 양국 기업 간 상호교류 및 다양한 활성화 사업 추진·협력 지원 인적교류 및 교육지원, 우수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개발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등이다.

 

정승봉 사장은 평택항은 대중국 교역의 최적지로 컨테이너 물동량의 89%가 중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. 한중 FTA 시대 다양한 범위에서 교역이 한층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.

 

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 간 더욱 활발한 경제무역 활성화와 문화 교류 촉진을 이끌고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한중 기업 간 상호교류와 편의 증진,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.

 

한편, 2007년 설립된 한중지역경제협회는 한중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사업 지원과 한중기업 간 투자활성화 사업, 교육·문화·예술·학술 교류사업 등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.

 

노미진기자 (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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