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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편집일 2021-10-18 15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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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손가정 청소년에 꿈과 사랑 전달

-팽성119안전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3년간 성금

기사입력 2013-01-02 14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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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소방서(서장 이동우)

팽성119안전센터 직원들이 관내 조손가정 청소년 박 모양(16세)에게 꾸준한 선행을 펼친 사실이 알려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.

 

지난 2010년 1월부터 3년간 전 직원이 한 마음으로 매월 1인당 소액의 성금을 모아 조손가정 청소년에게 지원하고 있다. 특히 그동안 수많은 직원들이 교체됐지만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그 뜻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더욱 크다.

 

 

그동안 지원을 받아온 박 모양(16세)는 2일 팽성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그동안 도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“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불꽃을 계속 간직해 꿋꿋하게 꿈을 펼쳐나가겠다.”고 말했다.

 

노미진기자 (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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